어제와 그저께 이상한 꿈들을 꿨다 (그러고보니 '요상'하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그저께 꿈에선 친구들과 수영장에 갔는데, 아는 여자애 한명 -- 특별히 관심이 없는 애다 -- 이 비키니 입은 차림으로 갑자기 나타나 날 잡더니 입맞춰주지 않으면 놔주지 않겠다고 했다. 고민을 하다 입맞춰주는(..) 순간에 꿈에서 깼다.
어제 꿈에선 어떤 처음만난 여자애가 내가 아는 다른 여자애 -- 얘도 특별히 관심이 없는 애다 -- 에게서 나에관해 들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호기심을 가지고 무슨 얘기를 들었냐고 물으니 나와 걔가 결혼할 사이라고 들었다했다. 당황해서 부인하는 순간 깼다.
새로 장만한 잠자리가 불편해서 그런가? 그러고보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긴하다만...
그저께 꿈에선 친구들과 수영장에 갔는데, 아는 여자애 한명 -- 특별히 관심이 없는 애다 -- 이 비키니 입은 차림으로 갑자기 나타나 날 잡더니 입맞춰주지 않으면 놔주지 않겠다고 했다. 고민을 하다 입맞춰주는(..) 순간에 꿈에서 깼다.
어제 꿈에선 어떤 처음만난 여자애가 내가 아는 다른 여자애 -- 얘도 특별히 관심이 없는 애다 -- 에게서 나에관해 들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호기심을 가지고 무슨 얘기를 들었냐고 물으니 나와 걔가 결혼할 사이라고 들었다했다. 당황해서 부인하는 순간 깼다.
새로 장만한 잠자리가 불편해서 그런가? 그러고보니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긴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