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나서지 않는게 보기 안쓰러 나서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꽤 많다.
괜찮겠지.
조금은 손해를 본다하여도 내 마음의 편함이 더 소중한 것이니까.
내가 손해를 본다면 누군가가 이득을 보면 되니까.
조금 내 자신이 안타깝다만 평생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 같다.
더 나를 도울 수가 없다.
When someone asks me if I had ever taken others' interest above mine,
I would be able to answer too many to count.
Not that I would answer.